▲ 혜박 테니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혜박이 테니스 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모델 혜박은 20일 자신의 SNS '트위터(@iam_hyepark)'에 "남편한테 테니스 배우기"라는 짧은 글과 테니스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박은 하얀색 핫팬츠와 검은색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톱모델다운 긴 다리와 남다른 신체 비율이 눈을 사로잡는다. 테니스 네트가 그녀의 허리 아래 있을 정도다.
한편 혜박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에 출연하며 댄스 스포츠에 도전하기도 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혜박 테니스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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