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4 04:14 / 기사수정 2007.02.24 04:14
이같은 징계에 의해 김연경은 24일 현대건설과 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되었고 황감독은 다음달 3일 GS와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이와 함께 당시 경기 주심으로 경기 운영에 문제를 보였던 최정순 심판에게는 3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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