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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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조갑박리증, 손톱이 다 빠지려 해 많이 아파요"

기사입력 2013.05.20 09:07 / 기사수정 2013.05.20 09:07

임지연 기자


▲윤소이 조갑박리증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윤소이가 ‘조갑박리증’이라는 질환을 앓았음을 털어놨다.

18일 윤소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톱이 3개가 다 빠지려 해요. 조갑박리증? 그거래요. 이거 어떻게 하고 있어야 살이랑 다시 붙어요? 욱씬욱씬 많이 아파요. 후후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반창고를 붙인 손가락을 공개하며, 입을 오므리고 울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갑박리증이란 손톱과 발톱이 자연적 혹은 물리적으로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이다. 윤소이는 현재 조갑박리증 치료후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윤소이 조갑박리증 ⓒ 윤소이 트위터]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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