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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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봉중근 '선발과 마무리 꽉 잡은 두손'[포토]

기사입력 2013.05.19 20:2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LG가 선발 류제국의 초반 역투에 힘입어 7-4로 재역전승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첫 승을 거둔 LG 투수 류제국이 마무리 봉중근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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