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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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김동현 명품복근 vs 유민상 날뱃살 '극과극'

기사입력 2013.05.19 17:58 / 기사수정 2013.05.19 17:59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개그맨 유민상이 극과극의 복근과 뱃살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는 김동현과 유민상이 다른 느낌의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동현은 이종격투기로 다져진 명품몸매 탓에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복근을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김동현은 난감해 했지만 "장가 가려면 보여줘라"는 어머니의 말 한 마디에 자리에서 일어나 셔츠를 벗고 명품복근을 공개했다.

김동현의 복근공개를 지켜보던 유민상은 "나도 장가가려면 보여줘야겠다"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진해서 뱃살을 공개해 전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동현, 유민상 ⓒ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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