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꽃받침, 빅스 엔과 다정한 '귀요미' 포즈

▲민아 꽃받침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그룹 빅스 엔이 걸스데이 민아와 꽃받침을 하고 녹음 인증샷을 공개했다.

빅스의 공식 트위터는 17일 빅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드(hyde)’ 녹음 작업에 참여한 민아와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20일 발매를 앞둔 빅스의 첫번째 미니앨범 ‘하이드(hyde)’ 녹음 작업 중 촬영된 것이다. 특히 세번째 트랙인 '그만 버티고'에는 걸스데이 민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각자의 팀 내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들답게 얼굴에 두 손을 모아 받치는 일명 '꽃받침' 포즈로 깜찍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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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아 꽃받침 ⓒ 빅스 공식 트위터]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