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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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공이 글러브에 쏙~ 들어오네'[포토]

기사입력 2013.05.16 19:1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1, 2루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두산 김동주의 타구를 펜스 앞까지 쫒아가 잡아내고 있다. 1, 2루 주자 2, 3루 언더베이스를 시도 세이프 되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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