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빈폴아웃도어'가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을 위해 받는 이에게 어울리는 아웃도어 베스트 아이템을 제안한다.
트렌드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0대 자녀들에게는 '어반 아웃도어' 패션아이템이 제격이다. 편안한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갖춘 아웃도어 제품은 일상에서도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빈폴아웃도어의 '퍼스트 핑크 윈드브레이커'는 SBS ‘런닝맨'에서 제시카가 입고 나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방풍 기능성 소재 자켓이며, 입체적인 컷팅라인으로 피팅감이 편안하다.
글로시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컬러블록 바람막이 자켓'은 오렌지, 애플그린등 비비드한 컬러가 세련되게 배색처리된 바람막이 점퍼로 활기차고 경쾌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착장감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아웃도어뿐 아니라 도심의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판초 니트’는 앞여밈단의 에스닉한 패턴 배색이 세련미를 더한 제품이다. 어깨에서 소매까지 이어진 테이핑 장식이 포인트를 주며, 루프 형태의 니트 소재로 포근한 느낌을 준다.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로서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기념일이다. 본격적인 5월 아웃도어 시즌을 맞이하여 커플 아웃도어 룩으로 맞춰 입고 연애 시절을 떠올려 보며 나들이를 떠나는 것도 좋겠다.
빈폴아웃도어의 '쿠반(KUBAN) 반짚업 티셔츠'는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티셔츠로 특히, 라인 프린트의 배색 컬러로 포인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암홀라인 아래에 데오도란트 테이프가 함께 봉제되어 세균의 발생을 억제하고 땀냄새를 최소화 시켜줘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잇는 것이 강점이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빈폴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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