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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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드림콘서트, MC 볼 땐 청순-노래할 땐 섹시

기사입력 2013.05.12 01:20 / 기사수정 2013.05.12 01:20

대중문화부 기자


▲구하라 드림콘서트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구하라가 드림콘서트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에서는 카라 멤버 구하라가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는 이날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샤이니 온유, 비스트 윤두준과 함께 MC를 맡아 톡톡튀는 진행으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카라의 멤버로 무대에 오른 구하라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톱과 핫팬츠 등 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MC로 콘서트를 진행할 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 구하라는 아찔한 각선미로 섹시미를 더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날 드림 콘서트에서는 비스트, 샤이니, 인피니트, 2AM,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소녀시대, 카라 등 아이돌이 대거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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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하라 드림콘서트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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