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로버트 할리를 견제했다.
샘 해밍턴은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요즘 인기를 실감한다. 정말 사람들이 많이 알아본다.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세윤은 "외국인 중에 가장 인기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고, 샘 해밍턴은 "로버트 할리 밟고 올라가고 싶다. 로버트 할리는 혼자서 CF도 찍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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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샘 해밍턴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