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생애 최후의 문자가 화제다.
9일 온라인에는 '생애 최후의 문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서는 잔디밭에 한 남자가 앉아 있고 큰 사자 한 마리가 발로 얼굴을 붙잡고 있다. 사자입이 남성의 머리를 물고 있지만 남자는 담담한 표정을 짓고 문자를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에 대해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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