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박내랑 기자]
대한펜싱협회는 8일 오전 11시 30분 광진구 워커힐호텡레서 '2007 펜싱인의 날 및 2006도하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 환영연'을 갖는다.
협외는 2006년도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펜싱의 위상을 높이고, 모범이 되며 펜싱발전에 기여한 선수 및 지도자, 심판, 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행사를 개회한다 밝혔다.
펜싱은 2006도하아시안게임에서 역대 2번재의 호성적을 거두며 한국의 종합 2위 달성에 크레 기여하며 국위선양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정남 대한펜싱협회(SK 텔레콤 대표이사 부회장)은 2006도하아시안게임 입상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2008년 북경올림픽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다라라는 당부의 말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 행사내용
2006펜싱 유공자 포상
2006도하아시안게임 참가선수단 환영연 및 포상금 지급
박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