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림 근황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채림 근황이 공개됐다.
채림은 6일 오후 자신의 SNS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며 동안 외모를 뽐냈다. 그녀는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쳤어요. 여러분이 빨리 시청하시고 좋아하시길 바라요"라고 글을 남긴 뒤, 선글라스를 낀 셀프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중국에서 활동 중인 채림은 CCTV 30부작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의 주연을 맡아 최근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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