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나와라 뚝딱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금나와라 뚝딱' 시청률이 상승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14.2%(전국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2.5%)보다 1.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유나의 모습으로 파티에 참석해 매력적인 자태를 뽐낸 몽희(한지혜 분)를 보며 현수(연정훈)의 마음이 흔들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혹독한 시집살이에 만만치 않은 상황을 감내하는 몽현(백진희)의 모습도 함께 드러나 앞으로 더해질 갈등에 대한 불안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원더풀 마마'는 7.4%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금나와라 뚝딱 ⓒ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