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 파리지앵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조여정이 파리지앵으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SBS E! '스타 뷰티 로드' 녹화에서 조여정은 프랑스를 찾았다. 조여정은 파리와 비쉬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들을 체험하며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파리지앵으로 변신한 조여정은 동안을 유지할 수 있는 무결점 피부 유지 노하우를 공개하고, 논란이 됐던 영화 이야기와 사랑관까지 속 깊은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 프랑스에서 펼쳐지는 조여정의 이야기는 오는 9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스타 뷰티 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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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여정 ⓒ SBS E! 제공]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