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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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의 안신애~'[포토]

기사입력 2013.05.05 18:0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성, 권혁재 기자] 5일 오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메이스트로 C.C(18홀/6,417야드)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이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신애가 16번홀 벙커샷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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