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20

[오늘의 유머] 남편하고 다툰 날, 자식 앞세워 서로에게 사과 '폭소'

기사입력 2013.04.30 00:45 / 기사수정 2013.04.30 00:47

대중문화부 기자



▲남편하고 다툰 날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남편하고 다툰 날'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편하고 다툰 날'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어느 부부의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자식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식을 앞에서 서로에게 미안한 감정을 전하는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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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편하고 다툰 날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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