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1위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동안 스타 1위로 꼽혔다.
29일 코스메틱 브랜드 클리오는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10년 전 미모와 똑같아 뱀파이어 의혹이 생기는 절대 동안 스타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산다라박은 1750명 중 903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해 동안 스타로 꼽혔다. 이어 최강희는 22.2%로 2위에, 임수정은 15.1%, 장나라는 8.2%를 얻으며 순위에 올랐다.
관계자는 "동안 여부는 피부에서 판가름 된다"며 "안색, 윤기, 탱탱함 그리고 매끈한 피부결 등 네 가지가 동안 피부의 조건이다. 산다라박은 동안 피부의 네 가지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4일 개최되는 외국 힙합 가수 스눕독의 첫 내한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산다라박 ⓒ 엑스포츠뉴스 DB]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