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국내 커스텀 쥬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는 행사가 26일 롯데 잠실점 1층 더 웨이브 매장에서 열렸다.
2008년 국내에 첫 선보인 '빈티지헐리우드'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내 탑 셀럽들의 착용 아이템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오픈 한 팝업스토어에서는 13 SS 신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라인의 액세서리가 구성되어 있으며,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리폼 제작한 데님 자켓과 가방 브랜드 'gunt'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날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모델 강승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롯데 백화점 잠실점의 팝업스토어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신상품 및 베스트 상품은 15% 할인, 5만원 이상 구매 시 반지 증정 (300개 한), 15만원 구매 시 팔찌 증정 (50개 한) 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강승현 ⓒ 빈티지헐리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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