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칼 삼총사가 현란한 칼솜씨를 뽐냈다.
2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칼 삼총사가 출연해 칼묘기를 선보였다.
이날 칼 삼총사 한식 대표 문병삼, 중식 대표 박재천, 일식 대표 김일환은 마늘 포 뜨기, 당근 채썰어 바늘 구멍 통과시키기, 풍선 위 오이 채썰기 등의 묘기를 보여 깜작 놀라게 했다.
최소 25년 이상의 칼을 다룬 경력이 있는 칼 삼총사는 특히 눈을 가리고 칼질을 하는 위험천만한 도전에 성공했다.
칼 삼총사는 또한 정교한 칼솜씨로 학이나 국화꽃 등을 만들어 음식 예술 작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칼 삼총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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