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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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의 눈빛

기사입력 2007.03.18 06:12 / 기사수정 2007.03.18 06:12

오규만 기자




1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2007삼성하우젠 K리그 인천과 경남의 경기에서
전경기에서 두골을 넣으며 활약한 인천의 박재현 선수가 전반전 벤치를 지키다가 팀이 2대1로 역전 당하자 출전을 위해 몸을 풀면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 김금석 기자] 후반 교체 투입되자 마자 상대편 수비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후 고통스런 표정으로 상대방을 응시하고 있다.

오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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