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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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랜드 '입술을 깨물고 연승을 위해~'[포토]

기사입력 2013.04.26 18:5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문학,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다나 이브랜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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