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9:03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생명의 탄생은 신비로워'

기사입력 2013.04.26 17:16 / 기사수정 2013.04.26 17:16

김승현 기자


▲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새 생명의 탄생은 신비로운 법이다.

최근 구글어스픽스 공식 트위터에는 "임신 8주 된 암컷 돌고래 뱃속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새끼 돌고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포근한 분위기의 이 돌고래는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 구글어스픽스 공식 트위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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