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새 생명의 탄생은 신비로운 법이다.
최근 구글어스픽스 공식 트위터에는 "임신 8주 된 암컷 돌고래 뱃속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새끼 돌고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포근한 분위기의 이 돌고래는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 구글어스픽스 공식 트위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