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린 앨애 보도, 가요계에 공공연한 사실

이수 린 열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린(33)과 그룹 엠씨 더 맥스의 이수(33)가 열애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26일 스포츠서울은 린과 엠씨더 맥스 이수가 지난해부터 교제를 시작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며 가까워졌으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가요계에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린과 이수는 지난해부터 트위터를 통해 서로간에 소소한 삶의 이야기까지 주고 받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엠씨 더 맥스가 지난 해 10월 뮤직앤뉴와 계약을 맺게 되면서, 소속사도 같아졌다. 뮤직앤뉴에는 린과 엠씨 더 맥스 외에도 바이브, 이영현, 스윗소로우 등 실력파 가수들이 소속 돼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수 린 열애 ⓒ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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