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원시시대 클럽(?)을 재현했다.
김병만, 노우진, 박정철, 리키 김,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 등 병만족은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5박 6일간의 채텀 섬 생활을 마쳤다.
병만족은 '초심'을 찾기 위해 떠났던 원시생활에서 벗어나 잠시 잊고 있던 문명을 다시 접했다. 정석원은 자신이 가져왔던 헤드폰을 보고는 "귀마개 아니야?"라며 몸을 흔들었다.
클럽 원시인으로 변한 정석원의 모습을 본 병만족은 함께 몸을 흔들며 '원시시대 클럽'을 선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글의 법칙 ⓒ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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