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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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매미, 아빠 윤민수에 찰싹 달라붙어 '눈높이 애정 표현'

기사입력 2013.04.19 10:51

대중문화부 기자


▲ 윤후 매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윤후가 매미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는 윤민수-윤후 부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후는 마치 매미가 고목에 매달리듯 윤민수에 '찰싹' 붙어있는 모습이다.

윤후와 윤민수의 애정이 느껴지는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에 '윤후 매미'라는 설명을 붙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아빠 어디가' 출연 이후 밝은 성격과 귀여운 행동, 남다른 식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각종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윤후 매미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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