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17일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연극 '먼로의 환생' 기자 시연회가 열렸다.전작인 '교수와 여제자3' 여주인공 라리사가 후임 안나 먼로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배우 이파니가 응원차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로의 환생'은 오는 19일부터 공연을 시작하며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7시 하루 1회 공연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먼로, 라리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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