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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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모' 신하균, 이민정 제안 받아들여 "법안발의 돕겠다"

기사입력 2013.04.10 23:0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신하균이 이민정과 손을 잡았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김수영(신하균 분)과 노민영(이민정)은 국회 앞에서 재회했다.

김수영은 노민영에게 귓속말로 "그쪽 제안 받아들이죠"라고 말하며, 앞서 노민영이 김수영에게 법안발의를 위해 사인을 받아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어 김수영은 기자들 앞에서 "소화기 사건 어디까지나 사고였습니다. 너그럽게 용서해드리죠"라고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며 본격적으로 노민영을 돕기로 결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하균-이민정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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