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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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최희암, '네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데..'

기사입력 2007.12.21 06:31 / 기사수정 2007.12.21 06:31

한명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한명석 기자] 20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과 이한권 선수가 수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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