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아이언맨 3'(셰인 블랙 감독)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홍보일정을 위해 입국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입국장을 나서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기 위해 펜뚜껑을 입으로 열고 있다.
월드투어의 첫 장소로 서울을 택한 만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3일 입국, 다음 날부터 '아이언맨3'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등 공식행사를 가진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