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시황의 미인(美人)'을 소재로 제작된 신작 웹 MMORPG '진미인'의 정식 서비스가 2일 오후 5시부터 실시됐다.
'진미인'은 '이엔피게임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MMORPG 장르의 웹게임으로, 국내 최초 동침시스템, 미인 펫 등의 성인 컨텐츠들과 PC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빠르고 쉽게 게임 실행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진미인'에서는 2일부터 실시되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캐릭터 육성이 수월하도록 1레벨부터 80LV까지 육성을 지원하는 '레벨업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진미인' 공식 홈페이지 대표 모델을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각 모델들의 비공개 화보 USB를 상품으로 지급받는 '대표 모델을 가져라'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롭고 이색적인 9종 이벤트가 게임 내·외 진행된다.
한편, '진미인'은 지난 28일 종료된 CBT에서 'GM들이 게임 내 상시 상주하여 지속적으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는 부분과 소통하는 운영이 보기 좋았다"는 의견과 '성인 MMORPG라고 해서 노출만 많다고 생각했는데 동침 시스템과 미인 펫 시스템은 다소 파격적이며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등의 유저들의 칭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CBT를 종료 했다.
'진미인'의 정식 서비스 소식과 홍보모델들의 비공개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jm.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진미인 ⓒ 이엔피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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