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브랜드 '타사키', 사쿠라 골드와 담수진주 만난 '하트 투 하트' 출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쥬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가 18K 사쿠라 골드와 담수진주를 사용한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가진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를 선보인다.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는 두 개의 뜨거운 심장이 서로 합쳐져 하나가 된 디자인으로 강한 사랑의 인연을 표현한다.

이는 비단 연인 뿐 아니라 모녀,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의 의미도 담겨 있다. 담수진주와 같은 크기, 모양으로 세팅된 사쿠라 골드 볼은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입체감과 경쾌함을 살려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 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특히TASAKI(타사키)만의 기술로 탄생 된 핑크 골드인 18K 사쿠라(SAKURA) 골드는 어떠한 핑크 골드보다 동양인의 피부 톤에 잘 어울리도록 특별 제작된 컬러로 기존 핑크 골드를 착용했을 때보다 한층 더 밝은 피부로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으로 구성되는TASAKI(타사키)의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TASAKI(타사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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