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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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진해 촬영 포착, 벚꽃나무 아래서 해피엔딩 암시?

기사입력 2013.03.31 19:50 / 기사수정 2013.03.31 19:50

대중문화부 기자


▲그 겨울 진해촬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 조인성, 송혜교가 진해에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인성 송혜교 커플이 진해에서도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군부대 안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 두 사람은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벚꽃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을 준비 중인 모습이다.

특히 조인성은 186cm의 큰 키 때문에 자전거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여유 있게 서 있는 모습이다. 또 송혜교는 벚꽃 나무 아래에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는 4월 3일 16부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그 겨울 진해촬영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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