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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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배트가 부러져도 끝까지 타격'[포토]

기사입력 2013.03.21 14:0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창원, 김성진 기자] 2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NC 4번타자 이호준이 내야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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