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앵그리버드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산다라박이 앵그리버드 무늬로 손톱을 덧칠했다.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은 20일 자신의 SNS '트위터(@krungy21)'에 새롭게 바꾼 네일아트를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난 길고 화려한 네일보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 더 어울리죠? 작은 손톱에 앵그리버드 그리느라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네일아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의 손톱에는 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손톱을 덧붙이지 않은 좁은 면적이지만 캐릭터의 특성이 잘 살아있다.
한편 투애니원은 올해 상반기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산다라박 ⓒ 엑스포츠뉴스 DB,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