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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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한 '내가 바로 도루하는 포수'[포토]

기사입력 2013.03.20 14:56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부산, 김성진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때린 용덕한(왼쪽)이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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