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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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배구장 나타난 한유미 '동생 (한)송이 응원왔어요~'[포토]

기사입력 2013.03.18 20:0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구미 GS칼텍스 KIXX의 경기에서 한유미가 관중석에서 동생이 속해있는 GS칼텍스를 응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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