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3일 오후 6시 홍대 놀이터에서 '귀요미송'의 주인공 가수 하리가 말춤 공약을 이행하고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하리는 자신의 곡 '좋으다', '귀요미송'을 부른디 마지막으로 말춤을 추며 주변에 모여든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하리는 지난달 21일 실시간 음원 차트에 '귀요미송'이 오르자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팬 감사차원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