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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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부끄럽지만 아이싱 위해 잠시만'[포토]

기사입력 2013.03.09 15:2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에 정대세가 아이싱을 위해 바지를 내리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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