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연 근황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몸짱 아줌마' 정다연(47)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다연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VOGUE TAIWAN 촬영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연은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정다연은 대한민국에 다이어트 열풍을 몰고 온 바 있으며 현재 대만에서 한 그룹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정다연 ⓒ 정다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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