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동운 등교소감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비스트의 멤버 손동훈이 등교 소감을 전했다.
6일 손동운은 SNS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이틀 갔는데 오늘 넉다운. 아무것도 못 하겠다. 모두들 새 친구, 새로운 환경에 힘들겠지만 파이팅 하자구요"라며 등교 소감을 밝혔다.
손동운은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11학번으로, 새 학기를 맞아 등교 소감을 전한 것. 그는 오랜만에 학교에 가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하는 심정을 밝혀 많은 대학생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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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동운 등교소감 ⓒ 엑스포츠뉴스DB]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