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진 핑크 헤어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김효진이 파격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0일 창간한 '그라치아' 창간호에서 김효진은 핑크빛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효진은 파격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부터 메이크업, 의상까지 모두 각기 다른 핑크빛 스타일링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김효진은 "이렇게 과감한 메이크업을 해보는 것은 오랜만이다"라며 설레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고 촬영 관계자는 "다양한 느낌이 녹아들어 즐거운 작업이었다"며 김효진의 매력을 전했다.
김효진의 로맨틱하고 파격적인 핑크 헤어와 메이크업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창간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효진은 영화 '무명인' 크랭크업 이후 휴식을 취하며 미얀마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건립 및 동물 보호 등 자선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김효진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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