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5일 오후 3시 20분 OZ171편을 이용,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미국 애리조나를 거쳐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던 넥센 선수단은 귀국 후 6일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하고, 8일까지 목동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넥센은 8일 훈련 종료 후 창원으로 이동해 9일 오후 1시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 ⓒ 넥센 히어로즈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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