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울산 동천, 한명석 기자] 3월 1일 오후 울산 동천 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지방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올스타전이 있었다.
본 경기중 다양한 이벤트와 웃고 있는 선수들을 볼수 있었다.
<선수 소개 이벤트를 하고 있는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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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열하고 있는 올스타 출전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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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오리온스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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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꽉 채운 10개구간 치어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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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시장님의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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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한 볼을 가지고 덩크를 시도하는 안양 KT&G 단테 존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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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우지원 선수의 레이업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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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F 신기성 선수의 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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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F 송영진 선수가 3점슛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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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T&G 단테존스 선수의 덩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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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윌리엄스 선수의 레이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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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고 있는 창원 LG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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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피자를 배달하고 있는 서울 SK 방성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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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하고 있는 서장훈, 김승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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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매치업인 서장훈, 조상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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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타임중 이벤트로 눈을 감고 자유투를 시도 하는 단테 존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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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 덩크하고 있는 파스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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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공연을 하고 있는 가수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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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의 공연을 보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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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선수를 응원하고 있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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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결선에서 자유투라인 덩크를 보여주는 파스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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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결선에서 화려한 덩크를 보여주고 있는 김효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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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정 선수의 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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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 내일은 경쟁자로서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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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촬영중인 강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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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촬영중인 양동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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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서 사인을 하고 있는 파스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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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단체 촬영하는 치어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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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양한 이벤트와 환한 웃음을 주는 선수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내년에도 더 즐겁고 행복한 올스타전이 되었으면 한다.
한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