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공항 직찍, 뿔테로 가려도 '빛나는 외모'

윤아 공항 직찍, '뿔테로 가려도 숨길 수 없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공항 직찍, 안경을 써도 가릴 수 없는 우월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얼굴의 반을 가리는 큼지막한 뿔테 안경을 썼지만 빛나는 외모는 숨기지 못했다. 특히 입술을 살짝 내민 새침한 표정은 팬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아레나투어'를 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공항 직찍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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