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영 마릴린먼로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효영이 마릴린 먼로로 변신했다.
걸그룹 파이브돌스 멤버 효영이 뮤직비디오에서 마릴린 먼로의 모습으로 분장했다.
효영의 마릴린 먼로 변신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다비치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에서 이뤄졌다. 효영은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청순함 대신 몽환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한편 다비치는 1집 정규앨범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거북이'는 다음달 4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효영 ⓒ 코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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