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그룹 B.A.P 막내 젤로가 '자폭 셀카'를 공개했다.
젤로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에 "UGLY ME"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젤로는 발을 가지런히 모아 활짝 펼치고 손가락으로 눈을 내려 익살스러운 '메롱'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젤로는 귀여운 야구 점퍼와 허리에 체크 남방으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B.A.P는 지난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원샷(ONE SHOT)'를 발표했다. 오는 23,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를 개최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젤로 ⓒ 젤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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