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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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모니터링 하는 김지운 감독과 아놀드 슈왈제네거'[포토]

기사입력 2013.02.19 20:17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사진부 김성진 기자] 19일 오후 방한한 할리우드 원조 액션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서 진행된 김지운 감독의 단편영화 ‘하이드 앤 시크’(Hide&Seek) 촬영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김지운 감독(왼쪽)과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한편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돌진하는 마약왕과 아무도 막지 못한 그를 막아내야 하는 작은 국경마을 보안관 사이에 벌어지는 생애 최악의 혈투를 숨가쁘게 보여줄 '라스트 스탠드'는 오는 21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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