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2:23
스포츠

'환호하는 위성우 감독, 포효하는 전주원 코치'[포토]

기사입력 2013.02.17 19:4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진부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에서 4쿼터 41-44로 뒤지고 있던 우리은행이 박혜진의 동점 3점슛이 림안으로 들어가며 바스켓카운트를 받아내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코치가 환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