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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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민수 아들 후, 젤리 먹고 '스마일'

기사입력 2013.02.17 17:12 / 기사수정 2013.02.17 17:1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의 윤민수가 자신만의 아들 깨우는 방법을 공개했다.

윤민수는 1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잠든 아들 후를 깨우기 위해 가방에서 젤리를 꺼내 후에게 내밀었다. 이에 후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일어나 젤리를 먹었다.

윤민수는 카메라를 들고 후에게 스마일을 유도했다. 후는 젤리를 맛있게 먹으면서 윤민수를 향해 웃어 보였다.

'아빠 어디가'는 김성주, 성동일, 송종국, 윤민수, 이종혁이 난생 처음으로 자녀와 단둘만의 여행을 떠나 겪는 우여곡절을 통해 평범한 아빠와 자녀의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일밤-아빠 어디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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